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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살고싶어 가두리 올랐나…강릉 돌고래 '안목이' 구조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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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살고싶어 가두리 올랐나…강릉 돌고래 '안목이' 구조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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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어 스스로 가두리 올랐나…강릉돌고래 '안목이' 구조 성공 (서울=연합뉴스) 강릉이 사랑하는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가두리 안에서 힘차게 헤엄을 칩니다. 강원 강릉항(옛 안목항) 앞바다에서 열 달 넘게 홀로 살아온 '안목이'가 15일 구조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산하 기관, 해경 등으로 구성된 구조 당국은 기온이 섭씨 32도를 웃돈 이날 오전부터 구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3∼5살 수컷으로 추정되는 안목이는 지난해 여름부터 강릉 안목항 앞바다에서 목격돼 소셜미디어 등에서 화제가 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안목이는 선박 옆에 따라붙어 헤엄치거나 선체에 몸을 들이대는 등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화적인 행태를 보였으나 날카로운 프로펠러에 접근하면서 몸 곳곳에 살점이 떨어져 나간 상처가 목격되면서 우려가 제기됐고 상처가 악화해 폐사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구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해수부는 일정 기간 안목이의 야생성 회복을 위한 훈련을 거쳐 방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작: 진혜숙·맹세은 영상: 양지웅 촬영·다큐제주 제공·연합뉴스TV #연합뉴스 #안목이 #강릉항 #강원도 #남방큰돌고래 #프로펠러 #상처 #korea #bottlenose #dolphin #Gangwon #Anmogi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