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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민속의 끈을 붙들고

우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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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민속의 끈을 붙들고

14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우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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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삶의 깊은 여운을 전하는 감성 음악과 이야기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채널은 노래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공부와 수행을 통해 내면을 돌아보며, 우리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콘텐츠를 만들어갑니다. (Intro) (낮고 진중한 통기타 선율이 아련하게 시작됨) (Verse 1) 급격한 현대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 밀려난 옛것들이 자취를 감추어가네 젊은이 떠난 마을 활기를 잃어갈 때 잊힌 세시풍속은 내 아픈 손가락이었지 (Verse 2) 어르신 찾아 뵙고 기억을 채록하며 손때 든 노래 가락 하나씩 모았네 마을의 길 닦듯 혼을 담은 길을 열어 선조의 삶의 지혜 지켜내려 다짐했네 (Chorus) 아, 뿌리 뽑힌 나무는 비바람에 흔들리듯 문화 잃은 공동체 쉽게 무너지고 마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정신의 자산 악착같이 붙든 끈은 생명의 줄이라오 (Bridge) 당장 이익 없어도 화려하지 않아도 겨울 땅속 씨앗이 봄을 준비하듯 우리가 부여잡은 그 작은 끈 하나가 내일의 역사를 지탱할 거대한 뿌리 (Chorus) 아, 뿌리 뽑힌 나무는 비바람에 흔들리 듯 문화 잃은 공동체 쉽게 무너지고 마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정신의 자산 악착같이 붙든 끈은 생명의 줄이라오 (Outro) 흙을 일구듯 전통의 밭을 갈아엎으며 지워져 가는 것들에 따뜻한 손을 내미네 (민속의 끈, 영원한 뿌리, 내 삶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