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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s Devour 3막 - 인형의 의지 (1)

833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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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s Devour 3막 - 인형의 의지 (1)

27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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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열매를 더 찾기 위해, 인간들을 쫓아 설산의 교회로 간 주인공. 개인적으로 이번 막의 오프닝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행동이 진짜 괴물스러워서. 다만 이놈은 아무리 봐도 최종 보스라기보단 잡범스러운 행보를 보이는데, 자기가 죽인 사람 흉내를 낸다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영 어설퍼서 자꾸 남에게 들키네요... 너무 얼빠져 보여서 웃깁니다. 그나저나 이 스테이지는 매우 빡센 편입니다. 카드에 '냉기'라는 효과가 적용되는데, 한 카드로 여러 갈래를 연결할 경우 수분 소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전 스테이지처럼 무지성으로 막 잇다간 순식간에 물이 떨어져서 게임 오버가 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계단을 오르내리는 구조 때문에 길 잃기가 한층 어려워지고... 아무튼 첫 플레이 영상을 올려보았습니다. 과연 두 번째 플레이에서 클리어가 가능할지? 그나저나 여전히 검수는 어렵네요. 분명 맥락에 어울리게 바뀐 대사가 인게임에선 바뀌지 않은 문제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