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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매화의 통곡, ost헌정곡.

여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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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매화의 통곡, ost헌정곡.

296 869 просмотров ·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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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린 사극 OST 매화의 통곡 (Maewha’s Lament) - "죽음으로 지킨 마지막 충심" "기다리시옵소서, 저도 따라 가옵니다..."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왕, 단종. 그가 머나먼 영월 땅으로 유배되어 홀로 남겨졌을 때, 마지막까지 그의 곁을 지키며 찬 강물 속으로 몸을 던졌던 궁녀 '매화'의 애절한 이야기를 노래로 담았습니다. 단종의 시신이 버려진 동강에 차마 홀로 보낼 수 없어 뒤를 따랐던 매화의 일편단심과, 이승에서 못다 한 보살핌을 저승에서라도 이루고자 하는 처절한 슬픔을 느껴보세요. 🎵 곡 정보 곡명: 매화의 통곡 (Last Confession) 장르: 시네마틱 사극 발라드 (Cinematic Sageuk Ballad) 테마: 단종과 궁녀 매화의 비극적인 서사 특징: 가슴을 울리는 대금과 해금의 선율, 그리고 애절한 미성 보컬의 조화 📜 가사 (Lyrics) [Intro] 소인 매화이옵니다 마지막으로 아뢰옵니다 [Verse 1] 궁 안 깊은 곳에서 처음 뵈온 날 작고 시린 그 손끝을 두 손으로 감싸 쥐며 이 목숨이 다하도록 곁을 지키리라 그리 마음에 새겼사옵니다 [Pre-Chorus] 그러하온데 활줄이 고운 목을 감아 올 때 소인의 두 무릎이 먼저 내려앉았사옵니다 끝까지 눈을 감지 못하였나이다 지키겠노라 하였으되 아무것도 막지 못하였나이다 [Chorus] 기다리시옵소서 저도 따라 가옵니다 소인 매화이옵니다 [Verse 2] 전하의 몸이 찬 강물 위로 버려지던 날 세상은 전하의 이름조차 입에 담지 못하였나이다 거두는 손 하나 없이 물결만 흘렀사옵니다 소인은 그 물가에 홀로 무릎 꿇어 젖은 소매로 전하의 얼굴을 닦아 드렸나이다 한양에서 영월까지 따라온 이 두 발이 이제 그 강물 속으로 들어가려 하옵니다 [Bridge] 이승에서는 지켜드리지 못하였사오나 저 건너에서는 소인이 먼저 서서 기다리겠나이다 전하의 시린 손을 잡아 드리고 [Climax] 두 번 다시 홀로 두지 않겠사옵니다 두 번 다시 홀로 두지 않겠사옵니다 [Outro] 저를 기다리시옵소서 저도 따라 가옵니다 소인 매화이옵니다 ✨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주세요! 댓글로 여러분이 느낀 감상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사극OST #매화의통곡 #단종 #궁녀매화 #슬픈노래 #역사이야기 #영월 #전미도 #수노AI #CinematicMusic #SageukBallad #Maewha #KoreanHistory #Emotiona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