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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빚 22만 루블 안고 온 러시아 BTS 팬, 한국 입국심사대 3초 만에 오열하자 전세계 시청자 경악

한국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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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빚 22만 루블 안고 온 러시아 BTS 팬, 한국 입국심사대 3초 만에 오열하자 전세계 시청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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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과 카드빚을 안고, BTS 하나만 바라보며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러시아 팬 소냐. 새벽 6시 한국 입국 심사대, 바로 앞사람에게 심사관의 고함이 터지고 휴대폰이 책상 위로 내리쳐집니다. “그러자 그냥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서류 한 장 없이 휴대폰만 들고 온 소냐는 그날 심사대 앞에서 대체 무슨 일을 겪었던 걸까요? 울음이 그친 뒤 시작된 서울·제주·부산 여행. 환불에 새 숙소 택시비까지 챙겨 준 집주인, 한복을 입으면 무료로 들어가는 궁궐, 정국의 노래와 함께 버텨 온 그녀가 명동 한복판에서 처음 맛본 한국 치킨. 제주에서는 해녀 할머니가 손질해 준 해산물과 가오리 소동, 부산에서는 카드가 안 찍혀 허둥대던 그녀에게 버스 기사님이 건넨 한마디까지. 가는 곳마다 한국 사람들의 작은 친절을 만난 소냐는 마지막 날 이 여행을 어떻게 기억했을까요? 📌 원본 영상 채널: Соня Черушева    • моя первая поездка в Южную Корею | SEOUL VLOG      • моя первая поездка в Южную Корею: часть 2 ...      • моя первая поездка в Южную Корею: часть 3 ...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러시아여행자 #BTS팬 #한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