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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동사연] 부캉이 보러 100만 명, 부산 시민들 모습에 반한 해외 박사 "이게 진짜 이유였다"

한국에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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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동사연] 부캉이 보러 100만 명, 부산 시민들 모습에 반한 해외 박사 "이게 진짜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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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동사연 #해외반응 #한국해외반응 25년 경력의 호주 해양학자 카일 브래독 박사는 부산 북항 수로에 나타난 3미터 흑상어 부캉이가 구경꾼들의 소란 때문에 죽을 것이라 단정했습니다. 실제로 첫 주말 10만 명의 인파와 자극적인 촬영 드론이 몰리자 소음은 78데시벨까지 치솟았고, 배와 그물을 동원한 두 번째 구조 작전마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41년 차 줄잡이 박정남 어르신이 친 밧줄 경계선과 어린 손녀 서연이의 조용한 손짓에서 시작된 숨죽여 보기 약속이 퍼지며, 3000명이 모인 밤 수로에서 일제히 불이 꺼지고 소음이 41데시벨까지 낮아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일 동안 100만 명이 다녀가면서도 스스로 빛과 소리를 지워 부캉이에게 고요한 안식처를 만들어 준 부산 시민들의 진심과 상어가 떠나지 못한 진짜 이유를 만나봅니다. 🇰🇷 [한국에반함]은 대한민국을 경험한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본 채널의 사연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지명 등을 일부 수정·각색하여 소개합니다. ※ 무단 복제·재업로드를 금지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다음 이야기를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본 영상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창작 드라마 입니다." #해외감동사연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한국해외반응 #감동실화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