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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은 빚 없는 사람입니다|이자에 등골 휘는 4050의 밤

송차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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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은 빚 없는 사람입니다|이자에 등골 휘는 4050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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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차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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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현실조언 #40대직장인 #중년브이로그 #50대직장인 #빚 #이자부담 #금리인상 #주택담보대출 #가계부채 #영끌 #경매 #직장인공감 #송차장기록 00:00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은, 돈 많은 사람이 아니었다 04:00 4억 빌려 산 집, 월 이자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09:00 작년에 집이 넘어간 사람만 28만 명, 남 얘기가 아니다 14:00 형 잔을 채워줄 수 있었던 건, 내 잔이 아직 안 엎어졌기 때문 오늘은 온 나라가 금리 얘기로 시끄럽던 어느 밤, 초장집에 형들과 둘러앉았던 이야기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부러운 게 아니더라고요. 빚 없는 사람이 제일 부럽던 밤. 4억을 빌려 서울에 집 한 채 마련한 사람이, 몇 년 전엔 월 이자 100만원을 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금리로는 그게 200만원. 빚은 그대로인데, 매달 사라지는 100만원이 새로 생긴 겁니다. 작년 한 해에만 그 무게를 못 버티고 경매로 넘어간 집이 28만 428건, 전년보다 24.9% 늘어 2009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거창한 결론은 없어요. 다만 그날 제가 형 잔을 채워줄 수 있었던 건, 그날 내 잔이 아직 안 엎어졌기 때문이었다는 걸.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그거 하나였습니다. 오늘 밤 딱 하나, 내 대출 고정금리 만기일만 확인해보자는 이야기입니다. 비슷한 마음으로 이 밤을 보내는 분 계시면, 오늘은 그냥 같이 한 잔 하는 셈 치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대충 삽니다.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버티는 직장인, 송차장기록입니다. 📢 [사연 제보 및 소통]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사는 직장인, 가장님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털어놓으세요. 익명은 철저히 보장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9677sky22@gmail.com ⚠️ [저작권 안내] 본 영상의 모든 콘텐츠(대본, 오디오, 영상 편집물)는 [송차장기록] 채널에 귀속됩니다. 무단 도용 및 불펌, 2차 가공 업로드를 금지하며 위반 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사연 제보 & 문의사항 👉 이메일: 9677sky2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