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전하는 내 소식
러디버니 Ruddy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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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전하는 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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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디버니 Ruddy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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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ㅇㅇ병원에 있다가 Ct결과를
아빠, 동생이 불려가서 들었다.
암이 오른쪽 다리로 많이 퍼져 정형외과 쪽에서 수술하는 의미가 없다고 해서 수술 불가. 종양이 뼈를 많이 잡아먹고 있는 상태.
아래 장기 쪽 방광 등 전이가 된 상태이고 수술이나 항암 하는 의미가 없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 내가 얼마 살지 못한다는 것.
그걸 들은 아빠와 동생의 마음은 얼마나 무너졌을까
퇴원을 권유해서 현재 요양병원에 와있지만 나와 전혀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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