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시하던 대만의 최후, 대만 언론 "뼈아픈 완봉패" 하루 뒤 투수 6명 놀라운 퍼펙트게임 / 아시안게임
잡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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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시하던 대만의 최후, 대만 언론 "뼈아픈 완봉패" 하루 뒤 투수 6명 놀라운 퍼펙트게임 /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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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2, 0대7, 0대4, 3대6. 최근 8년간 한국 야구가 대만전에서 받아 든 스코어들인데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3년 전 담 증세로 마운드에 서보지도 못했던 곽빈이 대만전 선발로 나와 6이닝 동안 안타를 단 하나도 내주지 않았거든요. 탈삼진만 10개였습니다.
그런데 진짜 이야기는 다음 날 홍콩전에서 벌어졌습니다. 투수 여섯 명이 이어 던지면서 안타도, 볼넷도, 실책도 없이 상대를 완벽하게 틀어막았는데요. 8년 묵은 대만전 빚을,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여섯 명이 나눠서 갚은 셈이죠.
곽빈이 마지막에 놓친 아웃 두 개는 어디서 갈라졌는지, 그리고 그 아쉬움이 어떻게 다음 날 완벽으로 이어졌는지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0:46] 대만에 진 빚, 넉 장의 스코어
[3:32] 담 증세 그 남자, 돌아왔다
[6:14] 아웃 두 개를 남기고
[8:46] 다음 날, 여섯 명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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