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장보다 형량 높은 차장? 김건희 호위무사들의 엇갈린 운명 [판읽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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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장보다 형량 높은 차장? 김건희 호위무사들의 엇갈린 운명 [판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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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양은경 | 변호사 · 조선일보 법조 전문기자
대통령 경호처 수뇌부의 엇갈린 운명과 한남동 대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사건 재판에서 상관인 박종준 경호처장은 징역 3년으로 감형받은 반면, 하급자인 김성훈 차장은 징역 5년형을 유지받으며 두 사람의 운명이 역전되었습니다. 김성훈 차장은 김건희 여사 생일 이벤트와 찬양가 등 맹목적 충성을 바치며 비화폰 삭제와 관저 차벽 봉쇄를 주도하다 중형을 면치 못했습니다. 반면 박종준 처장은 상황의 위법성을 깨닫고 스스로 사직서를 던지며 범행에서 이탈했기에 감형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권력에 blind하게 맹종한 관료의 비극적인 말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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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sun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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