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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단맛을 끊지 못하는 이유: 금보다 귀했던 설탕의 역사

노바: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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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단맛을 끊지 못하는 이유: 금보다 귀했던 설탕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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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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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설탕 한 스푼 줄이기도 쉽지 않은 이유,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갓 태어난 아기도 단맛을 보면 얼굴이 풀릴 만큼, 단맛을 찾는 마음은 우리 몸 깊숙이 새겨진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야생에서 단맛은 잘 익은 열매와 꿀뿐인 귀한 신호였습니다. 1만 년 전 뉴기니에서 씹어 먹던 풀이 인도에서 알갱이가 되고, 중세 유럽에서는 약방에서 팔리는 귀한 약재가 되었습니다. 카리브해 설탕 농장의 어두운 역사, 나폴레옹의 사탕무, 1953년 우리나라 첫 국산 설탕과 명절 선물로 오가던 설탕 한 포대까지. 금보다 귀했던 단맛이 어떻게 지금처럼 흔해졌는지, 그리고 단맛과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 타임라인 0:00 왜 단맛을 끊기 힘들까요? 0:45 아기는 왜 단맛을 좋아할까? 1:22 생존 본능인 단맛의 정체 2:37 사탕수수가 바꾼 세계사 4:16 달콤함 뒤의 잔혹한 역사 5:31 나폴레옹이 사탕무를 심은 이유 6:35 한국인의 설탕 변천사 8:18 설탕 업계의 충격적인 비밀 9:36 우리는 설탕을 얼마나 먹을까? 10:05 단맛과 건강하게 이별하기 ――――――――― 이 영상은 아래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신생아의 단맛·쓴맛 반응과 맛의 진화적 역할 (메넬라 외, 2015) 설탕업계의 1960년대 심장병 연구 개입 공개 (컨스 외, JAMA 내과학, 2016) 나폴레옹 시대 사탕무 설탕 산업 (프랑스 역사지 에로도트) 우리나라 첫 국산 설탕과 설탕 문화사 (CJ뉴스룸, 서울신문) 한국인 당류 섭취 현황 (국민건강영양조사 보도) #설탕 #단맛 #설탕의역사 #당류 #사탕수수 #나폴레옹 #지식 #건강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