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산으로 사라진 덕혜옹주의 외동딸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왕좌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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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산으로 사라진 덕혜옹주의 외동딸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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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8월 26일, 덕혜옹주의 하나뿐인 딸 소 마사에, 한국식 이름 정혜는 쪽지 한 장을 남기고 도쿄 유키가야의 집을 나섰습니다. 쪽지에는 야마나시현의 산으로 가겠다는 말이 적혀 있었고, 정혜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고종 황제의 외손녀는 왜 그 산으로 갔을까요?
1910년 대한제국이 무너진 뒤, 덕혜옹주는 열두 살에 도쿄로 보내졌고 대마도 소 가문의 소 다케유키 백작과 혼인했습니다. 어머니는 마쓰자와 병원에 입원했고, 1955년에는 부모가 이혼했습니다. 그 사이에서 자란 딸이 정혜입니다. 수색대는 끝내 정혜를 찾지 못했고, 남겨진 가족이 어떤 세월을 보냈는지도 이 영상에서 따라갑니다. 덕혜옹주가 1962년 서울로 돌아온 이야기와 창덕궁 낙선재에서 보낸 마지막 날들, 그리고 반세기 뒤 남편이었던 시인이 시 한 편에 남긴 이야기까지 담았습니다. 나라를 잃은 왕실의 아이들이 어떤 값을 치렀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덕혜옹주 #고종 #대한제국
정혜의 아버지는 끝내 사망 신고를 하지 않고, 작은 항아리에 진주 한 알을 넣어 두었다고 전해집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아버지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시겠어요? 🕯️
수색대는 끝내 찾지 못했고, 무덤도 없습니다. 고종 황제의 외손녀이자 덕혜옹주의 하나뿐인 딸 정혜는 1956년 여름, 쪽지 한 장만 남기고 일본의 산으로 사라졌습니다. 나흘 뒤 신문에는 무사히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실렸지만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반세기 뒤, 남편이었던 시인이 시 한 편에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그 시에는 무엇이 적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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