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말씀과 성령사역, 나는 과연 어떤 것을 따라가야 하는가?(행4:29~3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회개와천국복음[정보배]
0:00 / 0:00
[금요기도회] 말씀과 성령사역, 나는 과연 어떤 것을 따라가야 하는가?(행4:29~3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2 680 просмотров · 3 месяца назад
회개와천국복음[정보배]
35,3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2 680 просмотров · 3 месяца назад
회개와천국복음선교회는 이 마지막 시대에 회개의 중요성을 알리고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초교파선교단체입니다. 여러분의 🙏, 구독, 좋아요 그리고 후원은 천국복음을 전하는데 많은 힘이 됩니다.
📖 회개와 천국복음 쇼핑몰 (회개기도문 및 정보배 목사 서적 구매) https://shop.repentanceheaven.kr
💝 회개와 천국복음 사역 후원하기 https://donate.dongtanms.kr
후원 계좌 : 농협은행 317-0028-8295-91 회개와천국복음선교회
🌐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 (설교 영상 및 설교문, 오시는길, 예배시간 안내 등) https://dongtanms.kr
☎️ 동탄명성교회 031-613-2001(대표)
💬 카카오톡 : https://kakao.dongtanms.kr (채널명 검색: 동탄명성교회)
---------------------------------------
2026-05-08(금) 금요기도회
제목: 말씀과 성령사역, 나는 과연 어떤 것을 따라가야 하는가?(행4:29~3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 [금요기도회] 말씀과 성령사역, 나는 과연 어떤 것을 따라가야 하는가?(행4...
1. 들어가며
한국 교회는 오랫동안 두 개의 거대한 축을 중심으로 극심한 분열과 혼란을 겪어왔다. 한쪽에는 오직 성경 말씀만이 전부라고 외치며 성령의 표적과 기사를 철저히 부정하는 '말씀 지상주의(복음주의)'가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인간이 만든 교리의 틀 안에 하나님을 가두어 버리고, 말씀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난도질했다. 다른 한쪽에는 말씀의 깊은 진리와 회개 없이 오직 눈에 보이는 표적과 기적, 병 고침과 방언만을 좇아 불나방처럼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맹목적인 '은사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 극단으로 치달은 이 두 진영의 싸움 속에서, 정작 사탄 마귀의 궤계를 깨뜨리고 성도들을 천국의 영광스러운 상속자로 세우는 진짜 생명의 길은 철저히 가려지고 말았다.
오늘날 교회가 무기력해진 결정적인 이유는, 말씀이 선포되는 강단에서 귀신을 몰아내는 실제적인 영적 야전(野戰)의 전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기록된 진리의 말씀은 우리의 구원을 확증하는 절대적인 뼈대(구원론)요, 성령의 사역은 내 육체 속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집을 지은 악한 영들을 몰아내어 삶의 저주를 끊어내는 실질적인 무기(방법론)다. 이 둘 중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처참하게 패배할 수밖에 없고, 천국에서 부끄러운 자리에 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수백 년간 성령의 역사를 억압해 온 거짓 교리와 성경 오역의 팩트를 박살 내고, 변하지 않는 말씀의 진리와 악한 영을 쫓아내는 성령 사역이 어떻게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영적 전쟁에 승리한 자들이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광스러운 계급과 실상이 어떠한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수백 년간 교회를 교리에 가두고 성령의 역사를 부정한 말씀 지상주의자들의 치명적인 성경 오역은 무엇인가?
말씀 지상주의에 빠진 자들은 성령의 은사나 귀신을 쫓는 사역을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매도한다. 그들이 성령의 역사를 부정할 때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치명적인 성경 오역이 3가지가 있다.
첫째는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이다(고전 13:8-10). 그들은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는 말씀을 들이밀며, 오늘날에는 더 이상 은사가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고전 13:8-10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그들은 여기서 "온전한 것"이 신약성경 66권이 완성된 시점을 가리킨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성경이 다 기록되었으니 이제 방언이나 예언, 귀신 축사 같은 은사는 모두 끝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헬라어 원문의 문맥을 완전히 무시한 억지 교리다. 12절을 보면 "지금은 우리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라고 팩트를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온전한 것(텔레이온, teleion)"이 올 때는 성경이 완성된 때가 아니라,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우리가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대면하여 보게 될 우주적 종말의 때를 의미한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피 튀기는 영적 전쟁터인 이 땅에서 성령의 은사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두 번째 오역은 요한계시록 22장의 말씀이다(계 22:18-19).
계 22:18-19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말씀 지상주의자들은 이 구절을 들이대며, "성경 66권에 기록되지 않은 '파란불, 빨간불, 뱀의 색깔' 같은 영적 실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말씀을 더하는 이단 행위다"라고 맹비난한다. 그러나 원문의 팩트는 성경 66권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이 두루마리(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에 국한되어 있다. 즉,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적 계시에 이단 교리를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지, 귀신을 쫓아내는 성령의 실제적인 방법론이나 영계의 실상을 묘사하는 것을 금지한 구절이 전혀 아니다. 원문을 무시하고 자기가 믿고 싶은 교리에 맞춰 성경을 뜯어고친 자들이야말로 영혼을 사냥하는 이들이 아닌가 싶다.
3.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고전 4장 6절의 헬라어 원문에 감추어진 진짜 팩트는 무엇인가?
말씀 지상주의자들이 은사 사역자들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들이대는 핵심 구절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고린도전서 4장 6절이다.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이 한 구절 때문에, 수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성경 텍스트에 명시적으로 활자화되지 않은 축사 사역이나 성령의 나타남을 위험한 것으로 규정하고 배척해 버렸다.
고전 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 구절의 헬라어 원문을 해부해 보면, 그들이 얼마나 성경의 팩트를 심각하게 오독했는지 백일하에 드러난다. 헬라어 원문에는 '기록된 말씀' 즉 성경 66권의 정경을 의미하는 '말씀(로고스나 레마)'이라는 단어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원어는 '메 휘페르 호 게그랍타이(mè hyper ho gegraptai)'다. 이를 직역하면 "기록된 채 있는 그것들을 넘어서지 않는 것으로"이다.
이것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이전에 자신과 아볼로가 편지로 써서 보내주었던 지침들(기록된 것들)을 무시하고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당파를 지어 교만하게 싸우는 것을 책망한 내용이다. 바울과 아볼로가 이전에 보내어 '기록된 채 있는' 그 편지의 교훈을 넘어서지 말라는 뜻이었지,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신구약 66권의 정경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뜻이 결코 아니었다. 헬라어 원어의 팩트 하나만 제대로 알았어도, 성령의 강력한 축사 사역과 치유를 '말씀 밖의 행위'라며 이단시하는 무식하고 영적인 자살 행위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4. 말씀의 뿌리 없이 기적만을 좇는 은사주의자들이 결국 악한 영에게 속아 영적 전쟁에서 패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성령의 나타남과 기적만을 좇는 은사주의는 안전한가? 결단코 아니다. 십자가의 복음과 진리의 뼈대 없이 무조건적인 기적과 은사만을 추구하는 자들의 결말은 더 끔찍하다. 오늘날 수많은 성령 사역자라 자칭하는 자들의 영적 내면을 들여다보면 충격적이다. 그들 속에는 성령이 아니라 무당의 영, 거대한 조상 귀신이 들어앉아 능력을 행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성령인지 귀신인지 분별할 수 있는 말씀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육체와 가문 속에 합법적으로 뱀이 실처럼 줄어들어 들어와서 견고하게 집을 지었다는 영적 팩트를 전혀 알지 못한다. 내면의 귀신을 몰아내는 철저한 '회개'의 과정 없이, 오직 당장 병이 낫고 당장 방언이 터지고 족집게처럼 앞날을 맞추는 예언에만 목을 맨다. 은사주의에 찌든 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 인내가 없다는 것이다. 며칠 기도해 보고 당장 응답이 떨어지지 않으면, 더 큰 능력이 나타난다는 동탄으로, 안산으로, 인천으로, 충주로 메뚜기처럼 옮겨 다니며 거짓 선지자들의 불나방이 된다.
내 속에 있는 귀신을 예수의 피로 몰아내지 않은 채 은사를 구하면, 결국 악한 영이 성령의 은사로 위장하여 거짓 환상을 보여주고 거짓 예언을 속삭인다. 무당의 영이 들어와 신통력을 발휘하게 만들고, 종국에는 그 영혼을 교만과 탐욕의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 지옥 불에 처넣는 것이다. 불철주야 회개하지 않고 표적만 구하는 자는 100% 마귀의 먹잇감이 되고 만다.
5. 변하지 않는 구원의 진리인 '말씀'과 삶의 실제적 저주를 끊어내는 '성령 사역'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가?
...
6. 사탄이 무저갱에 결박된 이 시대에, 우리 육체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집을 지은 조상의 영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
7. 합법적으로 들어온 귀신들을 몰아내기 위해, 예수의 피와 성령의 불이 작용하는 정확한 회개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
8. 말씀과 성령 사역을 병행하여 이기는 자가 된 성도들이 천국 4대 계급 속에서 누리게 될 영광스러운 실상은 무엇인가?
...
9. 나오며
...
[글 및 PPT보기] https://dongtanms.kr/friday_prayer/25...
2026년 05월 08일(금)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