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대가 노성훈 교수도 암이었다… 선고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 노성훈 교수 [E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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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대가 노성훈 교수도 암이었다… 선고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 노성훈 교수 [E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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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의 대가, 전 세계가 ‘닥터 몬스터’라 부른 노성훈 교수.
그분이 직접 암 환자가 되었을 때 머릿속은 하얘졌습니다.
2014년 후두암. 방사선 치료 7주. 목소리를 쓰는 의사에게 찾아온 병.
그 경험 이후 교수님은 환자의 두려움을 더 가까이에서 보게 됩니다.
칼 없이, 수혈 없이, 코줄 없이, 배액관 없이, 작은 절개로.
이른바 ‘5무 수술’.
비장은 남기고 림프절만 떼는 수술.
수술이 불가능했던 4기를 다시 수술 가능하게 만드는 ‘전환 수술’.
암은 더 이상 절망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말씀은 이것입니다.
「버티셔야 됩니다, 어쨌든지.」
오늘 영상은 투병 중이신 분, 가족 중에 암 환자가 계신 분께 작은 용기와 정확한 이해가 되길 바랍니다.
⏱ 주요 구간
00:00 위암 대가, 그도 암 환자였다
01:25 선고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04:51 수년 전부터 목소리가 쉬었다
13:07 칼 대신 전기소작기
14:50 5무 수술, 환자 고통을 줄이다
20:19 전환 수술… 4기도 절망이 아니다
출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 이 영상은 건강 정보 전달을 위한 인터뷰이며, 개인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나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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