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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한 번 물렸을 뿐인데, 팔 속에서 구더기가 자라고 있었다

요상한 과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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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한 번 물렸을 뿐인데, 팔 속에서 구더기가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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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파리 #말파리 #봇플라이 #botfly #구더기 #피부구더기증 #기생충 #요상한과학사전 #과학 #생물 #곤충 #모기 #베이컨 #중남미 #과학유튜브 모기 물린 자리가 몇 주째 낫지 않습니다. 들여다보면 구멍 안에서 가느다란 빨대 같은 것이 들락날락합니다. 피부 속에 사는 구더기가 숨을 쉬는 겁니다. 시작은 모기에 한 번 물린 것뿐이었습니다. 짜내도 나오지 않는 이 구더기는, 베이컨 한 장을 올려 두자 세 시간 만에 스스로 기어 나왔습니다. 이 파리는 어떻게 모기를 배달부로 쓰고, 사람 피부 속에서 어떻게 숨 쉬며 버틸까요? 그리고 자기 팔 속의 구더기를 끝까지 키운 한 곤충학자의 팔에서는, 결국 무엇이 날아올랐을까요? 00:00 모기 물린 자리에서 숨 쉬는 구더기 00:34 2014년 벨리즈, 낫지 않는 모기 자국 01:12 모기를 배달부로 쓰는 파리 02:00 5분 만에 피부 속으로 02:27 피부 속에서 자라는 땅콩 03:24 짜내면 안 되는 이유, 거꾸로 난 가시 04:00 약점은 숨구멍, 1993년 베이컨 실험 04:57 위험한 자리, 그리고 바다를 건넌 구더기 05:48 꺼내지 않기로 한 곤충학자 06:37 45분, 그리고 6주 뒤 날아오른 파리 07:43 파리의 무기와 사람의 무기 자료 영상: NOVA PBS 「Researcher raises botflies under his skin」, Prof. Gustavo Rocha Leite (UFES), Guy Sterne, AP Archive, Ecuavisa, Gross Science(NOVA), Pexels 사진: Wikimedia Commons, iNaturalist (CC BY / CC BY-SA, 작성자 표기는 작업 기록에 따름) 참고: Brewer TF 외, "Bacon therapy and furuncular myiasis", JAMA 1993 / Piotr Naskrecki, The Smaller Majority 블로그(2015) / 대한피부과학회지 2015;53(7):570-571 BGM "Infinite Perspectiv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