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도 글도 모른다던 바보 며느리, 두 해 만에 곳간 채운 까닭 | 조선야담 오디오북 · 잠잘때 듣는 이야기
어스름 야담
0:00 / 0:00
셈도 글도 모른다던 바보 며느리, 두 해 만에 곳간 채운 까닭 | 조선야담 오디오북 · 잠잘때 듣는 이야기
3 654 просмотра · 12 часов назад
어스름 야담
981 подписчик
3 654 просмотра · 12 часов назад
"망한 집에 바보까지 들였구나."
셈도 글도 모른다던 며느리를 들인 그 집이,
두 해 만에 곳간을 가득 채운 까닭은 무엇이었을까요.
빚에 몰려 종까지 다 내보낸 집에 시집온 며느리는
장에 갈 때마다 금 간 옹기와 상한 콩만 사 옵니다.
온 동네가 비웃던 그 며느리가, 흉년이 들자 보여 준
놀라운 진실. 그리고 마지막에 펼쳐 든 장부 한 권.
편안한 밤, 잔잔한 옛이야기 한 편으로 쉬어 가세요.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조선야담 #권선징악 #오디오북 #잠잘때듣는이야기 #감동옛이야기
00:00 망한 집에 들인 며느리
02:40 첫 장에서 사 온 것
06:10 남들이 버린 땅
09:30 대문을 두드린 사내
13:00 잠 못 이루는 밤
16:20 하늘이 마르던 여름
19:40 담 밖에 줄 선 사람들
23:00 사흘 안에 갚아라
25:30 장부를 펼친 며느리
28:00 드러난 이름 석 자
※ 챕터 시간은 대본상 위치로 환산한 것이라, 실제 낭독 속도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