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을 잃고도 왼손으로 200명을 막아낸 구르카 | 라치만 구룽, 빅토리아 십자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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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을 잃고도 왼손으로 200명을 막아낸 구르카 | 라치만 구룽, 빅토리아 십자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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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5월, 버마 이라와디강 서쪽의 작은 마을 타웅다우.
퇴로가 막힌 일본군 200여 명이 한밤중에 구르카 소총연대의 최전방 참호 하나로 몰려듭니다.
참호를 지키던 사람은 키 150센티미터의 네팔 산골 청년 라치만 구룽.
날아든 수류탄 두 발을 되던졌지만 세 번째가 손 안에서 터졌고, 그는 오른손과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날이 밝았을 때 그 참호 앞에는 무엇이 남아 있었을까요?
왼손 하나로 볼트액션 소총을 다룬 네 시간, 어둠 속에 울린 구르카의 함성, 빅토리아 십자훈장,
그리고 90대가 되어 런던 법정에 선 마지막 전투까지 — 라치만 구룽의 이야기를 한 편에 정리했습니다.
00:00 왼손 하나로 지킨 참호
00:38 영화보다 비현실적인 실화
01:28 람보와 정반대인 영웅
02:17 규정을 덮어버린 전쟁
02:45 히말라야가 만든 무기
03:28 이라와디강을 등진 일본군
04:13 90미터 앞의 참호
04:26 댐 구멍을 막은 돌멩이
05:10 새벽 1시 20분
05:23 수류탄 세 발
06:02 혼자 남은 참호
06:23 왜 쓰러지지 않았나
07:32 뇌의 스위치를 붙잡은 책임감
08:05 왼손 하나의 리엔필드
09:16 와서 구르카와 싸워 봐라
09:58 한 사람이 만든 부대
10:43 31구
11:36 훈장 그 뒤의 삶
12:27 90대의 마지막 전투
13:33 누구를 위해 참호를 지키나
※ 영상에 사용한 기록 사진·영상은 원저작자에게 권리가 있으며, 장면별 출처는 화면에 표시했습니다.
※ 썸네일 사진: 영국 제국전쟁박물관(IWM) IND 3469 버마 전선 기록사진(위키미디어 공용) · 라치만 구룽 VC 초상(위키백과).
#구르카 #세계사 #2차세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