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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일본·미국을 제치고 한국이 먼저 해냈다, 반도체 위에 반도체를 쌓는 '이것'의 정체

경제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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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일본·미국을 제치고 한국이 먼저 해냈다, 반도체 위에 반도체를 쌓는 '이것'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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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한 신문이 이렇게 썼습니다. 나온 지 1년 된 한국산 반도체 장비가 네덜란드 ASM을 비롯한 세계 유명 회사들을 제치고 국내 수요의 60% 넘게 가져갔다고. 그런데 그 장비를 만든 사장은, 4년 전까지 바로 그 ASM의 영업사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5월, 그 회사가 '세계 최초'라는 장비를 바다 건너로 내보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5월 원자층 성장(ALG) 장비를 해외 메모리 반도체 회사로 출하하며 '세계 최초'라고 발표했습니다. 원자층 증착 장비 시장 1위는 황철주 회장이 젊을 때 다녔던 네덜란드 ASM, 주성은 4위입니다. 1·2·3위가 같은 방식의 장비를 내놨다는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1위 ASM도 결정을 키우는 장비는 이미 팔고 있고, 회장 본인도 상용화까지 3~5년을 말합니다. 오늘 밤 썰은 떠난 회사의 영업사원이 그 회사와 같은 순위표에 서기까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갑니다. 호재든 악재든 부풀리지 않습니다. 팩트와 데이터로 검증한 속사정만, 밤에 친구가 썰 풀듯 풀어드립니다. 이 '처음', 몇 년 뒤엔 반도체를 위로 쌓는 새 기준이 될까요, 아니면 1·2·3위가 금세 따라올까요? 반도체 공장이나 장비 일을 해 보신 분은 그 시절 이야기도 댓글로 들려주세요. 궁금한 이슈나 듣고 싶은 썰이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다음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본 영상은 주성엔지니어링의 공식 발표와 국내외 언론 보도·인터뷰, 시장조사기관 집계를 바탕으로 구성한 해설 콘텐츠입니다. '세계 최초'는 회사 발표 기준이며, 순위와 실적 수치는 집계 기관과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정 기업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장비 #황철주 #반도체 #한국경제 #경제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