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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브이로그 #3] 폭우에 시위까지.. 프랑스에 왔는데 온라인으로 수업 듣는 중

아진 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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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브이로그 #3] 폭우에 시위까지.. 프랑스에 왔는데 온라인으로 수업 듣는 중

193 просмотра · 2 нед. назад
아진 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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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상에는 3주간의 일상을 조금씩 담아봤어요. 학교를 안가다보니 영상에 담을 만한 게 생각보다 별로 없었네요,, ㅎㅎ 드디어 날씨가 선선해지고 외투를 꺼내 입을 계절이 오고 있어요. 저는 봄과 가을을 정말 좋아해서 요즘 기분이 참 좋아요. 한창 더울 때 프랑스에 왔는데,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간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한국은 지금 시험기간일텐데 여기는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만 본대요. 근데 시험을 한달 내내 봐서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시험을 치르고 나면 어느새 종강이고, 곧 새해가 찾아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조급해지기도 해요. 아직 해보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은데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프랑스에 온 초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을 때 엄마가 노래 하나를 보내주셨어요. 마야의 〈나를 외치다〉라는 노래인데, 가사를 듣다가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낯선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 즐겁고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 그만큼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