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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TAB]|이성식기타교실|좋은악보

이성식 기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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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TAB]|이성식기타교실|좋은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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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식 기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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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보 : 좋은악보 https://goodscore.kr ∎ 레슨 : 이성식기타전문학원 031-269-9080 ∎ 악기 : 엘에스뮤직몰 https://smartstore.naver.com/lsmuicmall ∎ 비지니스문의 : leessamguitar@naver.com ∎ 인스타 instagram :   / leessamguitar   ✈️ 일상 컷 5월 연휴 주말, 딸이 살고 있는 일본 요코하마에 다녀왔습니다. 취업 후 이사한 뒤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집 구석구석 아직은 아빠 손이 필요한 곳들이 있다며 이것저것 부탁을 해서 캐리어 한편에 공구 몇 개를 챙겨 다녀왔습니다. 부쩍 커버린 딸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참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스쳐 지나가더군요. --- 🎸 기타 이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생각해보니 저는 비를 좋아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봄비보다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우를 더 좋아하는데, 아마 초보운전 시절 와이퍼 움직여가며 달리던 기억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배따라기의 노래는 단순히 “가창”으로만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간질간질하고, 꼬물꼬물하고… 마치 공기 80, 소리 20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이번 곡은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잔잔한 핑거 아르페지오 대신 피크 주법으로 연주해봤습니다. 많은 유튜버분들이 이미 아름답게 핑거 스타일로 연주하고 계시기에, 괜히 청개구리 심정이 발동했네요. 덕분에 예전 무대에서 자주 사용하던 연주 스타일을 오랜만에 꺼내보았습니다. 주법 이름은… “그까이꺼 대충” 물론 스타일이 대충이라는 뜻이지, 효과까지 대충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아르페지오의 섬세함과 스트럼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함께 가진 주법으로, 각 음은 들리되 전체적인 느낌은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쉽게 말하면 아르페지오와 스트로크의 중간 어디쯤 되는 느낌입니다. 장점이 있으면 당연히 단점도 있겠죠. 하지만 늘 그렇듯 정답은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만이고,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연주하면 되는 거니까요. 그런 말도 있잖아요. “반박 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 😄 참!! 피크는 1mm 정도의 두꺼운 피크로 힘을 최대한 빼고 연주했어요~~ 🎸 레코딩 Guitar : martin OMJM String : 마틴 MA540T Mic : octava mk012 pair Audio Interface : Apollo X4 Camera : Sony A7C2 Software : Logic pro/Final Cut Pro 🎸제작 후원계좌 카카오 뱅크 3333-0499-76553 이성식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