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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에 공장을 잃고 암까지 찾아왔다… 다시 문을 연 그 남자의 아침 | 인생오라이

인생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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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에 공장을 잃고 암까지 찾아왔다… 다시 문을 연 그 남자의 아침 | 인생오라이

65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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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었던 동료가 떠난 뒤, 장부에는 설명할 수 없는 돈이 남았습니다. 1958년생 서동진은 의령을 떠나 부산 신발공장에서 일을 배웠습니다. 자기 이름이 찍힌 신발 상자를 꿈꾸던 청년은 작은 공장을 일구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들도 누렸습니다. 그러나 외환위기와 가까운 사람의 배신, 병은 그의 삶을 흔들었습니다. 그가 고향 산자락에서 다시 맞은 아침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인생오라이는 치열하게 일하고, 사랑하고, 때로는 넘어졌던 우리 세대의 인생을 긴 이야기로 들려드립니다. [이야기 순서] 00:00 도입 — 눈을 뜨게 한 소리 01:06 부산에 가면 바다가 보이는 줄 알았다 04:36 문호가 숟가락을 내려놓던 점심 07:18 내 것도 계산에 넣으라던 여자 09:52 우리 셋으로 시작한 공장 12:09 우리 이름이 적힌 상자 14:56 잘 살고 있다고 믿었던 시간 18:27 팔았는데 들어오지 않는 돈 22:22 이십 년을 믿은 사람 25:54 퇴근할 곳이 없어진 사람 28:50 병원에서 들은 말 32:26 마지막으로 닫힌 우리 집 문 35:59 고향 산자락의 빈집 40:16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아침 43:48 오늘도 문을 연다 #인생오라이 #인생이야기 #베이비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