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1954 백설희💖5위 🈴620,593💞구독⬇24위
은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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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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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봄날은 간다 1954 백설희, 손로원 작사, 박시춘 작곡
----------------------------------------------------------------------------------------[ 가사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산제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날면 따라웃고 새가 울면 따라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 앨범 ]
이 노래는, SP [ 고향은 내 사랑(남인수) / 봄날은 간다 ] [ 1954.09 유니버샬 레코드 P1016 / P1005 ]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