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잡초 이야기 🔥 대멸종에도 생존했는데 산불 쯤이야 '쇠뜨기' | 스스로 씨앗 심는 식물 | 잡초선생 | EBS 자연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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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잡초 이야기 🔥 대멸종에도 생존했는데 산불 쯤이야 '쇠뜨기' | 스스로 씨앗 심는 식물 | 잡초선생 | EBS 자연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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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믿기지 않는 모습, 동물처럼 스스로 씨앗을 심는 식물이 있다.
'메귀리'의 몸통 부분의 까락과 머리의 강한 털은 마치 동물처럼 스스로 씨앗을 심는 역할을 한다.
씨앗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까락'인데 낟알의 몸통 부분에 달린 굵은 털 같은 조직으로 'ㄱ'자로 구부러져있고 안쪽은 나선형으로 감겨 있다. 이 곳에 물이 닿으면 나사선이 풀리고 회전하며 마법같이 움직이게 된다.
씨앗의 머리에는 무언가를 뚫고 들어가기에 좋은 구조이고 한 번 박히면 역방향으로 빠지지 않게 강한 털들이 누워있다. 까락과 강한 털로 설계된 메귀리의 씨앗은 보드라운 흙을 찾으면 구멍을 찾아 스스로 심는다.
지옥을 경험한 잡초 - 쇠뜨기
쇠뜨기는 4억년 전 고생대부터 존재한 식물로 공룡보다 오래 살았고, 대멸종도 견뎌낸 살아있는 화석이다.
산불이 나도, 원자폭탄이 터져도 살아남는다.
쇠뜨기는 뿌리줄기가 유난히 잘 발달한 잡초이다.
뿌리줄기들이 한 몸처럼 이어져있어 본체는 땅속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잡초의 신기한 이야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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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잡초선생
▶️ 방송일자 :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