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공장이 없는 게 아니라 감을 사람이 없습니다" 99%를 손으로 만드는 변압기! 한국이 미국에서 1위가 된 이유

KR경제

0:00 / 0:00

"공장이 없는 게 아니라 감을 사람이 없습니다" 99%를 손으로 만드는 변압기! 한국이 미국에서 1위가 된 이유

17 201 просмотр · 4 дня назад
KR경제
99 подписчиков
17 201 просмотр · 4 дня назад
#변압기 #전력기기 #대미수출 #한국경제 #제조업 전봇대 꼭대기에 회색 통 하나 달려 있습니다. 그게 변압기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그 통의 형님뻘입니다. 크기가 집 한 채만 하고, 무게가 410톤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발전소가 이걸 하나 주문하면 물건은 2029년에 옵니다. 5년 전에는 1년이면 받던 물건이었습니다. 미국에 공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감을 사람이 없어서입니다. 변압기는 99%가 사람 손으로 만들어지고, 도면을 보고 작업을 지시할 수 있는 숙련공 한 명을 키우는 데 6~7년이 걸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2011년에 이미 미국 대형변압기 수입 1위였습니다. 그해 여름 미국 안에서 만들던 회사들이 문제를 제기했고, 이듬해 최고 29%짜리 관세가 붙었습니다. 물건은 그대로인데 값이 30% 비싸진 것입니다. 그 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때 우리 회사들이 한 선택은 미국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전력기기 3사가 계약해 놓고 아직 만들지 못한 일감이 27조 원을 넘습니다. 작년 9월 말까지 집계된 숫자입니다. 전봇대 위 그 통 하나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처음부터 짚었습니다. · 전봇대 위 회색 통과 집 한 채만 한 그 통의 형님뻘, 무게 410톤 · 이 쇳덩이의 심장은 나무다 — 닷새 진공건조로 물 100리터를 뽑아낸다 · 미국 발전소가 지금 주문하면 물건은 2029년에 온다 · 5년 전에는 1년이면 받던 물건이었다 · 미국에 공장이 없는 게 아니라 감을 사람이 없다 · 변압기는 99%가 사람 손으로 만들어진다 · 숙련공 한 명 키우는 데 6~7년 · 2011년, 우리는 이미 미국 대형변압기 수입 1위였다 · 그해 여름 제기된 문제, 이듬해 붙은 최고 29% 관세 · 30년 동안 회사 안에서 "안 크는 사업" 소리를 듣던 시절 · 관세를 피한 방법 — 미국 안에 공장을 지었다 · 불량이 1년에 한 건 나올까 말까, 값이 아니라 신뢰로 이겼다 · 계약해 놓고 아직 못 만든 일감 27조 원 · 창원 공장 가동률 104%, 쉬는 시간까지 다 쓰고 있다 · 남은 숙제 — 모자란 건 공장이 아니라 손이다 #도란스 #주상변압기 #전기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창원공장 #숙련공 #손기술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