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내 놀이터(가난한 농부의 막내 아들의 인생역전)
[전국구 가사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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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 놀이터(가난한 농부의 막내 아들의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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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 가난한 농부의
막내로 태어났고
볼품없는 얼굴에
나약한 놈이었어
항상 형들이 먼저였고
난 늘 뒷전이었어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없고
목소린 늘 자신 없었지
[Pre-Chorus]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자를 봤어
나와는 너무 멀고
쳐다볼 수 없는 여자
집으로 돌아와
거울 앞에 서서
한참 동안 날 바라봤어
나는 왜
나는 왜 안 될까
[Verse 2]
나는 결심햇었어
하나씩 해 보기로
남들이 싫어하는 것들
불가능하다는 것들
막히면 다른 길을 찾고
부서지면 다시 일어나
매일매일 달렸어
밤새워 책을 읽었지
남에게 보여주려 한 것도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야
하고 싶었어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고 싶었어
천천히 길은 열렸고
모든 건 내가 선택했어
[Chorus]
이젠 하고 싶은 것들
가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
내가 다 결정해
가난한 농부의 막내였던
내가 다 선택해
오늘은 어디로
내일은 또 누굴 만나
뭘 할 것인지
[Verse 3]
한강을 발아래 두고
그림 같은 야경을 즐기며
늦은 밤 강변을 달리다
문득 바다가 보고 싶다면
롤스로이스를 타고
새벽을 달리는 거야
한 여자의 옆에 서 보려고
그냥 시작했었어
예전엔 몰랐어
세상이 이렇게 즐거운 곳인지
이젠 하고 싶은 것들
가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
내가 다 결정해
가난한 농부의 막내였던
내가 다 선택해
오늘은 어디로
내일은 또 누굴 만나
뭘 할 것인지
이제 내가
모든 걸 선택해
오늘은 프랑스 파리에서
내일은 라스베이거스로
[outro]
누구를 만나든
내가 주인공이야
그렇게 사는 거야
세상은 내 놀이터니까
그렇게 살 거야
이제 세상은 내 놀이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