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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땅을 외상으로 샀어요" 풍경 좋은 산골에 정착했더니 딸과 대기업 다니던 사위까지 정착한 수자씨네 산골 정착기ㅣ#한국기행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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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땅을 외상으로 샀어요" 풍경 좋은 산골에 정착했더니 딸과 대기업 다니던 사위까지 정착한 수자씨네 산골 정착기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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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6월 1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 보물섬 제5부 '유쾌한 수자씨네'>의 일부입니다. 조선시대 외적을 막기 위해 산세 위에 쌓아 올렸다는 거친 돌성, 화산산성. 성벽을 따라 산과 구름이 발아래로 시원하게 펼쳐진 경북 군위의 한 마을에는 웃음이 마를 날 없는 가족이 살고 있다. 전국으로 오지 여행을 다니던 중, 이곳의 풍경에 반해 터를 잡았다는 김수자 씨. 남들은 큰마음 먹고 떠나와야 하는 오지의 비경이지만, 그녀에게는 문만 열면 보이는 일상적인 풍경! 덕분에 매일 여행하며 살아가는 기분이란다. 아름다운 풍경만큼 풍요로운 환경 덕분에 먹거리도 넉넉하다. 집 앞에서 채취한 가시오갈피 듬뿍 넣은 보양식 백숙과 산중에서 빗소리 들으며 먹는 바삭한 방아김치전까지. 눈앞에 펼쳐진 절경 또한 최고의 반찬이 되어주니 뭐든 맛있단다. 도시에서 임상병리사, 대기업 사원이던 둘째 딸 부부도 스트레스 없는 풍경과 맑은 정취에 이끌려 산마을에 정착하게 됐다는데. 매일이 선물 같고, 여행 같아 행복하다는 그들. 온 가족이 함께 일구어가는 유쾌하고 평화로운 하루를 함께 만나본다. #한국기행 #화산산성 #외상으로_구입한집 #하늘아래첫동네 #군위 #땅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