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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나서 못하겠다! 중국 축구, 103위 타지키스탄에게도 패배 | 폭력축구 발동하는 중국

Epic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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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나서 못하겠다! 중국 축구, 103위 타지키스탄에게도 패배 | 폭력축구 발동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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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매치 기간동안 피파랭킹 86인 뉴질랜드에게 0:3 대패, 94위인 팔레스타인에게 0:5로 패배한데 이어아시아 순위 14위이며, 자기들보다 랭킹이 낮은 타지키스탄에게도 패배하고는 중국이 스스로 아시아 최하위 등급임을 증명했죠. 이 경기가 모두 중국에서 벌어진 홈경기라는 것이 더 문제였습니다. 이번 중국축구 대표팀은 감독과 선수들까지 대거 교체해서 리뉴얼된 팀이어서 중국 축구팬들이 많은 기대를 했는데요. 올해 은퇴한 중국의 축구왕 우레이를 호출하는 팬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바뀐 중국인 감독의 전술이 드러나지 않았고, 교체된 선수들의 실력들도 오합지졸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는 등, 참담한 축구 축구의 현실을 노출했습니다. 후반전엔 첫골을 빼앗기자, 악동 웨이스하오가 쓸데없이 타지키스탄 선수를 폭행하고 스스로 퇴장당하면서 갈 길 바쁜 중국을 절망하게 만들었죠. 이번 경기에서 중국은 축구 실력은 물론 축구 매너까지 져버리면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중국 팬들은 머치 예상이나 했다는 듯이, 예전처럼 화를 내는 모습 없이,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한 모습이었는데요, 이제 중국 축구가 몰디브와 괌 이외에 아시아에서 어느 팀을 이길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