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보살 때 많이 한 수행으로 언급한 단 하나, 숨보기 명상 | 최고의 명상 대상, 숨 | 붓다선원 원장 진경스님 대담9 | #진경스님 #붓다선원 #숨보기명상
조현TV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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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보살 때 많이 한 수행으로 언급한 단 하나, 숨보기 명상 | 최고의 명상 대상, 숨 | 붓다선원 원장 진경스님 대담9 | #진경스님 #붓다선원 #숨보기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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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덕유산자락에 있는 초기불교수행처인 붓다선원에 붓다선원 선원장 진경스님을 뵈러왔습니다.
스님께서 이번에 '나로부터의 자유, 세상을 비추다'는 책을 냈습니다. 스님께서 1985년 츨가하셨으니, 출가하신지 40년간 치열하게 수행해온 구도여정을 담은 책입니다.
특히 붓다의 대표적인 명상법인 아나파나사티를 진경스님은 숨보기로 명명했는데요. 그 숨보기에 대해 수십년 실참을 하신 명상가답게 아주 정교하고 실증적으로 쓴 책이어서 명상을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두선을 하는 이들은 활발발하고 파격적이기도한 반면 위빠사나 수행자들은 아주 규범을 잘 지키고, 모범적이고 고요한 듯 합니다. 그런데 초기불교 경전 공부하신분들이나 남방불교 수행자들은 교과서 같은 느낌을 줘서 신선함을 못느낄때도 많않았는데요.
이번에 진경스님의 '나로부터의 자유, 세상을 비추다'는 신선하고, 재미도 있고, 깊이도 있어서 독자들에게 권유하고 싶은 책입니다. 스님께서 아주 진솔하게 삶을 털어놓으시기도 했고, 위파사나 수행뿐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까지 아주 깊이 있는 상담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대담에서는 진경 스님께서 어린 시절 개인적인 상처와 아픔까지도 드러내어, 상처 받은 많은 분들이 스님의 경험을 통해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해법에 대한 영감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진경 스님은 운문사 승가대학과 동국대 불교학부를 졸업하고 국내 선방에서 화두선을 하다가 미얀마로 가서 다양한 위빠사나 전통을 대부분 섭렵하고, 결국 선정수행 위주의 파욱사아도 전통을 최후의 수행으로 정했는데요. 다양한 수행 전통에 대한 경험을 가진 만큼 명상과 불교 수행에 관심이 있는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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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 휴심정
조현 | 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작가, 명상가, 나찾사 총감독
iuhappyday@naver.com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 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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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은 33년 동안 신문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한겨레신문에서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문화부에서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23년간 종교전문기자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깊은 산사의 수행승들 및 수도자들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면서 깊이 취재해 온 기자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불교, 유교, 천주교, 개신교, 민족 종교, 인문학 등 한국의 영성가들과 정신적 교류와 대화를 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달라이 라마, 틱낫한, 우판디타, 포티락, 토마스 키팅 등 세계적인 명상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가 수많은 수행들을 직접 체험한 뒤 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2001년 한국 누리꾼들이 뽑은 인문학 책 1위로 선정됐습니다. 숨겨진 고승들의 삶을 추적한 ‘은둔’은 불교출판상 및 올해의불서상을, '하늘이 감춘 땅'은 불교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기독교 영성가들을 다룬 책 '울림'은 국내 대표 개신교 신학대학 4곳이 선정한 '100대 교양도서'에 선정됐습니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이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인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중앙일보가 올해의 인문학 책에 선정했습니다.
그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24년엔 '한국 인문가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조현은 심리치유재단인 행복공장에서 오랜 시간 은둔고립청년들과 치매 암환자 돌봄가족들, 6호처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지도했습니다. 그는 또한 ‘나를 찾는 사람들(나찾사) 치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Cho Hyun
Journalist specialized in religion at Hankyoreh newspaper in South Korea(~2023)
writer, meditator
iuhappyday@naver.com
Cho Hyun TV's "@koreainsight" consists of a lecture by journalist Cho Hyun and a talk with a Korean spiritualist. Cho Hyun worked as a daily newspaper reporter in Seoul for 33 years. Cho Hyun, a reporter for the Hankyoreh newspaper, Korea's leading progressive media, has been a religious journalist for 23 years.
Cho hyun has been specializing in religion and humanities for the longest time in Korea. In particular, he has established an unrivaled position as a reporter who has deeply covered them while maintaining a unique friendship with the monks of the mountain, which has the world's oldest capital tradition.
He engaged in spiritual exchanges and talks with Korean spiritualists, including Buddhism, Confucianism, Catholicism, Protestantism, ethnic religion and humanities. He interviewed not only Korean spiritualists but also world-renowned spiritualists such as the Dalai Lama, Tikhan, Upandita, Potirak, and Thomas Keating.
"Travel to Find Me," which he wrote after performing 31 Korean practices in 2001, was selected as the number one humanities book selected by Korean Internet users that year. His book "Hidden" won the Best Buddhist Publishing Award, and "Land of Heaven" won the Buddhist Press Award. In addition, the book "Woolim," about Christian spiritualists, was selected as the "100 Must-Reading" by four leading Protestant theological universities in Korea. We decided to live differently about the community was selected as the humanities book of the year by the JoongAng Ilbo, a major Korean newspaper. He was also selected as one of Korea's leading authors by the Korean Publishers Conference.
He taught meditation for a long time at the Hongcheon Training Center, a psychological healing foundation. He is also leading the "Healing Trip to Find Me with Reporter Cho Hyun" program sponsored by the Daewoo Foundation, Korea's leading humanities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