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와하카·몬테 알반 유적, 그리고 심야 버스타고 도착한 바다 마을의 밤 | MX03
두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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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와하카·몬테 알반 유적, 그리고 심야 버스타고 도착한 바다 마을의 밤 | MX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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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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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들었던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드디어 와하카의 상징적인 고대 유적 '몬테 알반'으로 향했습니다.
산꼭대기에 세워진 거대한 계단을 오르며 마주한 풍경은 마치 세계의 경계에 선 듯 신비로웠어요. 콩콩팡팡에서 본 아즈텍 '죽음의 휘파람' 소리도 정말 묘하더라고요. 😊
다시 시내로 돌아와 시장에서 맛본 '칼도(Caldo)'는 그야말로 멕시코판 국밥이어요! 레몬을 좍좍 짜 넣는 현지화 완료된 유희의 먹방과 감칠맛 폭발하는 노란 몰레, 새우 세비체까지 와하카의 맛에 제대로 반하고 왔습니다.
비록 밤늦게 도착한 바다 마을에서 숙소가 취소되는 멘붕(?)의 순간도 있었지만, 시원한 밤공기와 벌레 소리 덕분에 마냥 행복했던 와하카의 밤입니다.
1117. 격변의 시대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격변의 시대 - • [그 시절 감성] 격변의 시대 | 나는 그대로인데 세상은 많이도 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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