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진 사람에게 다시 연락하고 싶을 때 | 상대는 생각보다 훨씬 더 반가워합니다
노년의시간
0:00 / 0:00
멀어진 사람에게 다시 연락하고 싶을 때 | 상대는 생각보다 훨씬 더 반가워합니다
121 просмотр · 2 дн. назад
노년의시간
37 подписчиков
121 просмотр · 2 дн. назад
오래 연락이 끊긴 형제, 친구에게 먼저 연락하기가 망설여지시나요? 연구는 연락을 받은 사람이 보낸 사람의 짐작보다 훨씬 더 반가워한다고 말합니다.
어머니 장례식 날의 모진 말 한마디로 열여덟 해 동생과 연락이 끊긴 일흔세 살 태식 씨의 한 해를 따라가며, 하지 않은 일이 오래 남는 이유를 심리학 연구로 살펴봅니다.
옳고 그름을 내려놓고 첫 한 줄을 보내는, 멀어진 사이를 다시 잇는 다섯 가지 방법까지 담담하게 풀어 드립니다.
0:00 여는 말
1:50 1장. 혼자 차린 기일 상
3:28 2장. 열 걸음 떨어진 동생
5:18 3장. 연락이 끊긴 집은 생각보다 많다
7:04 4장. 하지 않은 일이 오래 남는다
9:21 5장. 서랍 속 연하장 다발
11:10 6장. 옳고 그름을 내려놓는 값
12:57 7장. 첫 한 줄을 보낸 뒤
14:47 8장. 다시 잇는 다섯 가지 방법
16:33 맺는 말
참고 연구
· Liu, Rim, Min & Min (2023) — 피츠버그대, 13개 실험·약 5,900명, 연락받은 쪽의 반가움을 보낸 쪽이 과소평가, 뜻밖일수록·사이가 약할수록 차이 큼
· Kumar & Epley (2018) — 시카고대(공동저자 소속은 텍사스대 오스틴), 감사 편지를 쓴 사람은 받는 쪽의 기쁨을 낮게·어색함을 높게 짐작
· Gilovich & Medvec (1995) — 코넬대, 짧게 보면 한 일을, 길게 보면 하지 않은 일을 더 후회
· Pillemer (2020) — 코넬대 가족 화해 프로젝트, 전국 조사(1,300여 명): 27%가 가족 누군가와 연락 단절, 형제자매 8%, 다시 이어진 사람들 인터뷰
※ 영상 속 태식 씨 가족은 여러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모아 지은 인물입니다.
#노년의시간 #형제 #화해 #다시연락 #노년심리 #시니어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