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난 말들
최순호
0:00 / 0:00
조각난 말들
16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최순호
40 подписчиков
16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Verse 1]
니가 꺼낸 말들이
내 마음을 조각내고 있어
이별을 하기 위해
너는 많은 말을 피워내지만
나는 이별을 막기 위해
많은 말을 참고 있어
끝내 못 다한 문장들만
입안에서 자꾸 부서져
[Pre-Chorus]
어쩌면 우린
그냥 아니었던 걸까
억지로 우리는 사랑을
끌어갔던 걸까
숨을 삼킨 채로
너를 붙잡아 봐도
이미 멀어진 마음은
돌아오질 않아
[Chorus]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우린 사랑이 아니었던 걸까
아니었던 걸까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끝내 놓지 못한 우리
조각만 남아
[Verse 2]
네가 웃어 보일수록
나는 더 작아져 가
괜찮다는 한마디가
왜 이렇게 차가운지
말하지 못한 진심들
가슴 안에 쌓여가
붙잡을수록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만 보여
[Pre-Chorus]
어쩌면 우린
그냥 아니었던 걸까
사랑인 척했는지
서로 속였던 걸까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너
이름만 부를수록
더 선명한 상처
[Chorus]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우린 사랑이 아니었던 걸까
아니었던 걸까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끝내 놓지 못한 우리
조각만 남아
[Bridge]
그래도 난 아직
네 마지막 말을 잡고 있어
미워하기엔 너무 오래
너를 사랑했나 봐
우리의 시작도
끝내는 못 지켰지만
이 아픈 질문들마저
내겐 너였나 봐
[Final Chorus]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우린 사랑이 아니었던 걸까
아니었던 걸까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그래도 나는 아직
너를 놓지 못해
[Outro]
이런 생각이 너무 아파
조각난 채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