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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개선 요구에도‥80대 참변 (2026.10.19/뉴스데스크/울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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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개선 요구에도‥80대 참변 (2026.10.19/뉴스데스크/울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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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 차고지 앞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주요 내용 울산 동구 방어진 차고지 앞 횡단보도에서 80대 여성이 버스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버스 업계는 평소 해당 지점의 사고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요구해 왔습니다. 울산시는 사고 발생 뒤에야 정류장을 차고지 밖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상세 설명 사고가 발생한 곳은 보행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로, 버스 업계는 오래전부터 안전 시설 설치와 정류장 이전을 요구해 왔습니다. 정우영 울산지역버스노동조합 부지부장은 민원과 안전신문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으나, 선행 조치가 미뤄지면서 결국 안타까운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 노조 및 경찰과 협의하여 최대한 빨리 정류장을 밖으로 이전해 혼잡도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방어진차고지 #울산 #버스사고 #울산동구 #횡단보도 #보행자사고 #울산지역버스노동조합 #정우영 #교통안전 #울산시 #사망사고 #버스정류장 #황두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