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절벽위에서 하룻밤, pov백패킹 마려워지는 시기
산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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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절벽위에서 하룻밤, pov백패킹 마려워지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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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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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섬 중 하나인 가덕도 누릉능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박지는 변한 것도, 여전히 그대로인 것도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없었던 무덤 하나가 생겨 있어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특별한 사건도, 대단한 볼거리도 없는 조용한 백패킹 기록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왜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자연으로 떠나는지, 그 이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
그런 여유가 좋아 저는 오늘도 배낭을 메고 떠납니다.
이번 영상도 편안하게 시청해 주세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키호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