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물탐험] 지방소멸로 현실판 백룸이 된 워터파크
도시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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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탐험] 지방소멸로 현실판 백룸이 된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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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이 폐워터파크는 코로나 시기 폐업한 뒤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장소다.
한때는 수영장과 온천, 식당, 오락실까지 갖춘 대형 휴양시설이었다.
지금은 사람의 흔적이 사라진 채 적막함만이 남아 있다.
놀라운 점은 폐업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내부 기물들이 상당수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텅 빈 수영장 바닥.
불 꺼진 온천 시설.
먼지가 쌓인 식당.
멈춰버린 오락실 게임기들.
마치 어느 날 갑자기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 소리만이 건물 안을 맴돈다.
과거의 웃음소리는 사라졌지만 그 흔적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다.
왜 이렇게 많은 물건들이 그대로 남겨진 것일까.
이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모든 영상은 건물 소유주, 관리인의 허가하에 합법적으로 촬영되며 안전관리자의 입회하에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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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지역명은 폐건물 보존을 위해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폐건물 #도시탐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