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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바닷속이 이런 모습일 줄 몰랐다. 수중 촬영으로 본 독도 아래 숨겨진 비경|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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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바닷속이 이런 모습일 줄 몰랐다. 수중 촬영으로 본 독도 아래 숨겨진 비경|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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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8월 1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한반도 5부 국토의 최동단 독도를 가다>의 일부입니다. 망망한 바다 가운데 한 섬이 있다. 우리 국토의 막내이자 또한 국토의 파수병인 섬 독도다. 울릉도에서도 다시 동쪽으로 92km. 이 작은 섬을 찾아 매일 수백 명의 사람이 배에 오르지만 독도에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파도와 너울이 심해 쉽게 정박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려 7번의 시도 끝에 발을 디딜 수 있었던 이번 독도 여정. 그러나 이런 우여곡절도 발을 내딛는 순간,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작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깎아지는 절벽과 수많은 자연동굴. 20m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바닷물. 그러나 독도가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운 건 울릉도에서 독도의 거리만큼이나 너른 바다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도는 작은 섬이 아니라 가장 큰 섬이다. 섬의 풍경과 함께 어떻게든 독도를 지켜내고자 했던 옛 독도 수비대의 활약상, 그리고 늠름하게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의 이야기. 독도 바위 암벽엔 굵은 글씨의 다짐이 새겨져 있다. “한국령”이라는 글씨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한반도 5부 국토의 최동단 독도를 가다 ✔ 방송 일자 : 20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