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 내가 준 건 다 화였구나 | Korean Ballad | Original Song
KeepGo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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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내가 준 건 다 화였구나 | Korean Ballad | Origina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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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원했던 건 사과였는데
내가 준 건 다 화였구나.
미안하다는 한마디보다 변명과 화를 먼저 내놓았던 순간을,
뒤늦게 낮은 목소리로 되짚는 노래 〈사과〉입니다.
🎵 사과
🎤 Artist: KeepGoers
가사
[Intro]
[Verse 1]
미안하다는 말을 했야 했는데
오히려 화만 내고 있었어
네 마음을 먼저 봤어야 했는데
내 마음만 감싸고 있었어
[Chorus]
알고 있었어
미안하단 말밖에 (할 말은 없었어)
이 모든 게 다 (내 잘못이라는 것)
이런 내 모습이 또 (너를 아프게 하고 있는 걸)
[Verse 2]
미안하단 말 할 용기가 없어서
비겁하게 숨기만 했어
이대로 끝내 버리잔 말보다
미안하단 말이 더 어려웠어
[Chorus]
알고 있었어
미안하단 말밖에 (할 말은 없었어)
이 모든 게 다 (내 잘못이라는 것)
이런 내 모습이 또 (너를 아프게 하고 있는 걸)
[Bridge]
자존심으로 미안함을 덮고
내가 느끼던 감정까지
마치 네 탓인 것처럼
화를 내고 있었어
[Final Chorus]
알고 있었어
미안하단 말밖에 (할 말은 없었어)
이 모든 게 다 (내 잘못이라는 것)
이런 내 모습이 또 (너를 아프게 하고 있는 걸)
[Outro]
네가 원했던 건 사과였는데
내가 준 건 다 화였구나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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