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남편을 잃은 왕비 정순왕후|단종이 죽은 뒤 64년을 어떻게 살았나
시간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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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남편을 잃은 왕비 정순왕후|단종이 죽은 뒤 64년을 어떻게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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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송씨.
남편 단종은 열일곱의 나이로 영월에서 생을 마쳤지만,
정순왕후의 삶은 그날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단종이 죽은 뒤에도 약 64년을 더 살았습니다.
15살에 왕비가 되었고,
남편이 왕위를 잃으면서 왕비의 자리에서도 내려왔으며,
1457년에는 단종과 이별하고 친정까지 큰 화를 입게 됩니다.
그렇다면 정순왕후는
단종이 죽은 뒤 그 긴 세월을 어떻게 살아갔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어린 나이에 왕비가 된 정순왕후
단종의 양위와 세조의 즉위
사육신의 단종 복위 계획
단종의 영월 유배와 마지막 이별
아버지 송현수와 친정의 몰락
정업원과 동망봉에 전해지는 이야기
정미수 집안과 정순왕후의 노년
1518년에 남은 재산 관련 기록
1521년 정순왕후의 죽음
그리고 훗날 단종과 함께 왕과 왕비의 이름을 되찾기까지
정순왕후의 긴 생애를 하나의 이야기로 살펴봅니다.
특히 정순왕후를 둘러싼 이야기 가운데
당시 기록으로 확인되는 내용과 후대의 전승은 구분해서 소개합니다.
단종의 삶은 열일곱 살에 멈췄지만,
정순왕후의 시간은 그 자리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정순왕후의 64년 가운데
가장 마음에 남는 순간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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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17살 남편을 잃은 왕비
01:30 어린 단종의 왕비가 되다
03:00 왕비에서 밀려난 정순왕후
04:00 사육신과 단종 복위 계획
05:00 단종과 마지막 이별
06:30 친정까지 무너지다
08:00 단종이 죽은 뒤의 64년
09:20 정업원과 동망봉의 전승
11:00 계속 바뀌는 왕들
12:00 정미수 집안과 노년
13:00 1518년에 남은 기록
14:00 정순왕후의 죽음
15:00 다시 왕비의 이름을 되찾다
16:30 정순왕후의 64년은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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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이야기에서는
조선왕조 속 왕과 왕비, 신하 그리고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쉽고 몰입감 있는 이야기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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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 #단종 #조선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