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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부산이었다, 111개 도시를 여행한 러시아 부부가 꼽은 곳

한국에빠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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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부산이었다, 111개 도시를 여행한 러시아 부부가 꼽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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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신 캐리어 두 개를 끌고 세계를 도는 러시아 부부 코스탸와 디아나. 동남아에서 1년을 보낸 두 사람이 2025년 9월, 111번째 도시로 고른 곳은 부산이었습니다. 조건은 네 가지였어요. 걸어 다닐 수 있을 것, 잘 갖춰진 도시일 것, 일본과 가까울 것, 열대가 아닐 것. 그렇게 광안리에 짐을 푼 한 달 반은, 늘 떠나기만 하던 두 사람에게 처음으로 "꼭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를 남깁니다. 📌 이번 이야기에서는 · 버려진 철길 위를 다시 달리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하늘 캡슐 · 두 시간 안에 먹으라고 친절히 알려 준 젤라떡 가게 · 땀범벅으로 오른 황령산 중턱, 할머니 가게의 레모네이드 한 잔 · 비가 와도 웅덩이 하나 없는 수산 창고 골목에 감탄한 코스탸 · 400년을 지켜 온 아홉산숲, 감천문화마을 찻집의 첫 다도 · 토요일 밤 광안리 요트 위에서 건네받은 사진 한 장 · "정말 오랜만에 자유롭다고 느꼈어요" — 떠나기 이틀 전 디아나의 고백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도, 외국인 친구가 보면 깜짝 놀랄 평범한 풍경이 있나요? 우리 동네 자랑, 댓글로 들려주세요. 🎬 원본 영상: 2 чемодана 의 「САМЫЙ МИЛЫЙ ГОРОД НА ПЛАНЕТЕ? // Пусан」(2025년 10월) 부산에서의 한 달 반을 나눠 준 코스탸와 디아나, 그리고 두 사람을 따뜻하게 맞아 준 부산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참고 자료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이용객 2021년 111만 → 2022년 185만 → 2023년 235만 → 2024년 272만(외국인 45%) — 국가철도공단 집계(국제신문 2025.5) 동해남부선 해안 구간 2013년 12월 마지막 운행 — 부산일보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매주 토요일 · 2025년 7월부터 드론 1,000대 —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식 누리집 고려인 '한국식 당근(마르코프차)' — 1937년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 — 경향신문(2025.10) 초량 러시아 거리 — 1990년대 한·러 수교 뒤 러시아 선원·상인 — 부산 동구청 아홉산숲 남평 문씨 9대 400여 년 · 2016년 일반 공개 — 비짓부산 감천문화마을 방문객 2011년 2만 5천 명 → 2023년 276만 명 — 국제신문(2024.12)·부산일보 횡단보도 그늘막 2015년 서울 서초구 처음 · 2019년 5,662개 → 2025년 3만 4,552개 — 행정안전부(2026.8) 오늘 이야기가 마음에 닿았다면 구독으로 함께해 주세요. 다음에도 한국에 빠진 세계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 구독하기 :    / @한국에빠진세계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러시아반응 #부산 #한달살기 #한국에빠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