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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선거참패' 트럼프 레임덕 위기…북미대화 가능성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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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선거참패' 트럼프 레임덕 위기…북미대화 가능성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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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우정엽 미국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중간선거 참패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 무대에서 활로를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중간선거 기간 4차례나 무력도발을 감행한 북한은 대미 존재감을 과시했는데요. 레임덕에 빠진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 카드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가 청해부대 임무를 오만만까지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우정엽 미국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는 '블루 쓰나미'가 현실이 됐습니다. 공화당 내부에서는 트럼프 쓰나미에 휘말렸다며, 이번 중간선거 참패의 책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는 분위기인데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블루 쓰나미’라는 말이 나올 만큼 참패한 가장 큰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질문 1-1] 미국 중간선거에서 참패한 공화당의 지지층에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요.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찍었던 유권자 10%가 이번에는 민주당을 찍으면서 민주당의 압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2년 뒤 대선까지, 공화당을 포함한 트럼프 대통령은 등 돌린 지지층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질문 2] 이제 의회가 야당으로 넘어가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정치보다 외교에서 성과를 찾으려는 경향이 더 클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우선, 국제사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선거 국면에서 잠시 멈췄던 이란전쟁의 재개 여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중간선거 패배 원인으로 인정하면서도, 필요하다면 다시 전쟁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란전쟁의 운명,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질문 2-1] 중간선거 참패의 이유로 이란과의 전쟁이 꼽히는 상황에서 헤그세스 장관의 거취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은 각료 교체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공화당에서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헤그세스에게 돌리고 있는 모습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 거라 보세요? [질문 3] 이번 중간선거의 참패로 국내에서 정치적 고립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외교에서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 가운데, 그 선택지 중 하나로 북미대화를 카드로 할 것이라는 얘기도 많은데요. 현재,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미 정상회담은 어떤 정치적 가치가 있을까요? [질문 3-1] 문제는 북한입니다. 북한이 과연 레임덕에 빠진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에 매력을 느낄 것인가,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레임덕에 접어든 트럼프 대통령을 협상 상대로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북한은 대화를 언급하면서도 일주일 새 네 번이나 무력도발을 했는데요. 대화와 도발을 동시에 꺼내는 의도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협상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봐야 하나요? [질문 4-1] 북한이 신형 방공무기 시험에 비행장 타격 훈련하는 모습까지 공개했습니다. 북한의 중간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어용과 공격용 미사일 훈련을 병행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5] 이런 상황에서 김성남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가 베이징에서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습니다. 북미 대화 문제를 논의했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질문 5-1] 그렇다면 중국의 속내는 어떨까요? 중국 관점에서 북미 정상이 선전에서 만나는 것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질문 6] 미국 민주당이 의회 다수가 되면서, 우리 외교안보 측면에서도 변수가 생겼는데요. 핵 비확산 원칙을 중시하는 미국 민주당 기류를 감안하면 핵잠 도입 추진 등이 제약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앞으로의 한미 관계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가 어제 아덴만에서 활동하던 청해부대의 임무가 오만 남쪽 해역까지 확대됐습니다. 중간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참패가 확실시된 이후 이 같은 결정을 발표한 것, 의도된 것이라고 보세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 건가요? [질문 7-1] 정부는 해적 증가 등 기존 임무 차원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상 미국의 호르무즈 기여 요청에 응한 ‘우회 파병’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란 측의 반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데요. 청해부대가 이란 측 공격이나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이란과의 외교 관계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질문 8] 여소야대가 된 미국, 대화와 도발을 오가는 평양, 그리고 불안한 호르무즈까지, 우리 외교안보는 ‘3중 과제' 앞에 있는데요. 이 3가지가 모두 실타래처럼 엮어 있는데, 우리 정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