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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올 때 가져와”가 오래 남았다 | 빈 반찬통

choiseon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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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올 때 가져와”가 오래 남았다 | 빈 반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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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반찬통 하나를 씻다가 문득 멈춰버린 손. “다음에 올 때 가져와.” 아무렇지 않았던 한마디가 어떤 날에는 오래 남습니다. 〈빈 반찬통〉 — choiseongone #빈반찬통 #가을감성노래 #감성노래 #한국노래 #choiseon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