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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서신 | 보고 싶소, 그 한 줄을 끝내 적지 못하고 | 사극 OST | 달빛랩소디

달빛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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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서신 | 보고 싶소, 그 한 줄을 끝내 적지 못하고 | 사극 OST | 달빛랩소디

259 просмотров · 7 дн. назад
달빛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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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심지 돋우고 벼루에 먹을 갈며 그대 이름을 한 자 한 자 적어 봅니다. 이 마음 다 적었다가 그대 짐이 될까 봐 밤마다 쓰고 접어 함 속에 넣어 두었던 서신들. "잘 있으니 걱정 마오" 그 말만 보내었소. 다 쓰고 나니 남는 말은 보고 싶소, 그 한 줄이더라. 🎧 이 곡은 「두손 모아 그대를 비오」 플레이리스트 4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 전곡 듣기: [   • [PLAYLIST]두 손 모아 그대를 비오 | 플레이리스트 4집 | 애절한 ...  ] ━━━━━━━━━━━━━━ 📜 가사 호롱불 심지 돋우고 벼루에 먹을 가오 붓끝에 그대 이름을 한 자 한 자 적어 보오 잘 지내냐고 묻다가 붓끝만 떨고 있소 하고픈 말은 많은데 첫 줄만 쓰고 지우오 이 마음 다 적었다가 그대 짐이 될까 봐서 부치지 못한 서신이 함 속에 쌓여 가오 밤마다 쓰고 접어서 그대 몰래 넣어 두오 보고 싶다 그 한마디 끝내 적지 못하고 잘 있으니 걱정 마오 그 말만 보내었소 반가운 기별 올까 괜히 문밖 내다보오 오늘도 그대 소식은 바람결에도 없더라 접었다 편 서신 한 장 모서리만 닳아 가오 창호지에 달이 지면 또 한 장을 꺼내 보오 못다 한 말 그 자리에 먹 향기만 짙어지더라 부치지 못한 서신이 함 속에 쌓여 가오 밤마다 쓰고 접어서 그대 몰래 넣어 두오 바람아 이 서신 하나 그대 창가에 두고 가다오 읽지 않아도 좋으니 내 마음만 닿게 해 다오 오늘은 부치려 하오 함 속의 서신 모두 맨 끝 장에 한 줄만 꾹 꾹 눌러 적었소 다 쓰고 나니 남는 말 보고 싶소 한 줄이더라 봄바람에 실어 보내니 답장은 그대 얼굴로 주오 부치지 못한 서신 이제 그대에게 가오 ━━━━━━━━━━━━━━ 🌙 달빛랩소디는 국악과 힙합, 사극 감성을 담은 노래를 만듭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 본 음원은 AI 음악 도구(Suno)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달빛랩소디 #사극OST #부치지못한서신 #그리움 #국악 #애절한노래 #편지 #사극노래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