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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마디] 그가 남긴 마지막 대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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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마디] 그가 남긴 마지막 대사 / JTBC 뉴스룸

28 023 просмотра · 10 мес.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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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늘그막의 모험"이라 말하며 다시 연극 무대에 섰습니다. 권력의 정점에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리어왕'의 삶을 그려냈습니다. 상연 시간 3시간 20분. 그 중에서도 이 대목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습니다. "어디선가 이 모진 비바람을 맞고 있을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아. 머리 눕힐 방 한 칸 없이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창문처럼 구멍 뚫린 누더기를 걸치고 어찌 이 험한 비바람을 감당하려 하였느냐…내가 그동안 너희들에게 너무나 무관심했구나." "부자들아 가난한 자들의 고통을 몸소 겪어봐라. 그리하여 넘쳐나는 것들을 그들과 나누고, 하늘의 정의를 실천하라" "고맙습니다. 이 대목입니다" 69년 연기 인생이었지만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고 했던 최고령의 현역 배우. 그가 세상에 남긴 이 마지막 대사를 기억하며 고인을 추모합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리포트(~26.5.6)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