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 "이렇게 빨리 오를 줄 몰랐다" 꼬여버린 베센트의 계획...한국은 진짜 괜찮을까? 지금 시장이 숨기고 있는 것들 ※채권투자법※ / 교양이를 부탁해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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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이렇게 빨리 오를 줄 몰랐다" 꼬여버린 베센트의 계획...한국은 진짜 괜찮을까? 지금 시장이 숨기고 있는 것들 ※채권투자법※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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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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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방풀영상] ※PDF첨부※ "지금 상승 속도를 보세요" 금리 오르는데, 주...
미국 국채금리가 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10년물은 5.3%대로 2002년 이후, 30년물은 5.6%대로 24년 만의 최고로 올라섰고, 6거래일 연속 상승세입니다. 보통 금리는 중앙은행이 정한다고 알고 있죠. 그런데 지금은 연준이 무슨 말을 해도 장기금리가 따로 놉니다. 금리를 쥔 손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파도는 한국에도 밀려와, 어느새 국고채가 '전 구간 4%'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우리 시장은 미국만큼 위험한 걸까요, 아니면 다른 걸까요.
이 질문에, 재정경제부 국채시장자문위원이자 한국은행 통화정책 패널을 맡고 있는 iM증권 김명실 부서장이 답합니다. 채권 애널리스트인 김 부서장은 "미 재무부는 채권 시장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돈을 줄일 수 없는 구조라 금리가 안 잡힌다는 거죠. 그런데 한국은 결이 다르다고 짚습니다. 세수가 예상보다 많이 걷히자 10월 국채 발행을 17조에서 12조로 5조나 줄였고, 그래서 글로벌 대비 덜 흔들린다는 겁니다. 다만 안심은 이릅니다. 한국도 잠재성장률·재정 부담이 금리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28·29년 삼성전자·하이닉스 법인세에 기댄 재정 구조라는 숨은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면서 "채권이 무서워진 지금, 그래도 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실전 전략으로 닫습니다.
📌 김명실 l iM증권 리서치본부 투자전략부 (재정경제부 국채시장자문위원)
이번 편 핵심정리:
◼ "미 재무부는 싸움에서 지고 있다" 돈을 줄일 수 없어 금리가 안 잡히는 구조
◼ 한국도 '전 구간 4%' 시대, 정책금리 3%인데 3·10년물이 4%를 넘은 의미
◼ 그런데 한국은 왜 덜 흔들리나, 국채 발행을 5조 줄인 재무당국의 여유
◼ 잠재성장률 "1개 빼고 다 바뀌었다", 한국 균형금리가 올라간 이유
◼ 28·29년 삼성·하이닉스 법인세에 기댄 재정, 숨어 있는 진짜 리스크
◼ "이제 재미없는 게 아니라 무서워졌다" 역대급 고금리가 된 채권 시장
◼ 그래서 지금 봐야 할 것, 장기채가 아니라 '단기채'인 이유
※ 본 영상은 2026년 10월 6일에 촬영되었습니다.
※ 본 콘텐츠의 투자 정보는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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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 제작진]
브랜드·IP 총괄: 한동훈 / 작가: 손예원•유진경 / 편집: 김초아•현승호•송규범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최유진 / 촬영: 박우진•황세회•차승환•김상윤 / 인턴: 박지민•안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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