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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남쪽포인트

삼수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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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남쪽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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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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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이 조금씩 오르는 것 같아 오후 해창낚시를 해 볼 요량으로 여서도를 찾았습니다. 준비부족으로 낚시를 못했지만 준비도 낚시의 한 과정이란 걸 새삼스레 깨달은 하루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