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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다 몇 배 큰 초식동물, 하마는 왜 가축이 못 됐을까? | 하마 고기 역사

맛있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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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다 몇 배 큰 초식동물, 하마는 왜 가축이 못 됐을까? | 하마 고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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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는 풀만 먹는데 몸무게가 1톤을 훌쩍 넘고, 1910년 미국 하원 회의실에서는 그 고기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섞은 맛이라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남아프리카 사냥꾼 프리츠 뒤켄은 세상 어떤 고기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장담했고, 루이지애나 하원의원 로버트 브루사드는 하마를 남부의 강가에서 기르자는 법안을 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하마를 가축으로 키우는 목장은 왜 세계 어디에도 없을까요? 위원장이 던진 세 질문을 따라 부레옥잠과 얼룩말, 낙타, 그리고 콜롬비아 강의 하마까지 짚어 봅니다. 타임라인: 00:00 하마 고기를 팔러 온 증인들 02:16 1910년 미국은 왜 하마를 꺼냈나 03:06 강을 막은 보랏빛 물풀 04:11 총을 겨누던 두 증인 05:30 첫 번째 질문, 하마는 길들까 06:17 얼룩말 96마리 중 단 한 마리 06:59 두 번째 질문, 빨리 불어날까 07:51 세 번째 질문, 풀려나면 어떻게 될까 08:53 콜롬비아 강에서 불어난 하마 09:56 미국의 식탁을 바꾼 짐승 #하마고기 #하마 #콜롬비아하마 #가축 #음식역사 #음식 #세계사 #역사 #미국역사 #맛있는역사 사진 및 영상 출처 First Broiler House - front view, Linda Roy Walls, CC BY-SA 4.0 (편집) Grilled Sirloin Steak with Vegetables, Ceeseven, CC BY-SA 4.0 (썸네일, 편집)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CC BY 4.0 — Mister Exposition, Western Streets, Crypto, Olde Timey, Brittle Rille, Cattails, Melodie Victoria, Anamalie,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