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서늘한 아침, 일교차 커…동해안 비 / KBS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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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 서늘한 아침, 일교차 커…동해안 비 / KBS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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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설악산에선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10월 20일 경이면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 사이 아침 공기가 부쩍 서늘해졌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 14.8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게 출발했습니다.
한낮에는 26도까지 올라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 중반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 21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고 금요일에는 아침 기온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안에, 내일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을 보면 동풍이 불어 드는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발달해 있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북 남부 동해안에 5에서 40밀리미터, 그 밖의 동해안에 5에서 2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동해안의 비는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4.9도, 대전 16.2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27도, 전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디자이너:송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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