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사라진 뒤에도 육지를 지배했다|수천만 년을 버틴 거대 악어형류 세베쿠스과
공룡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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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사라진 뒤에도 육지를 지배했다|수천만 년을 버틴 거대 악어형류 세베쿠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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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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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사라진 약 6,600만 년 전, 육상 생태계의 지배권이 곧바로 포유류에게 넘어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공룡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작은 오그레수쿠스부터, 신생대 남아메리카의 줄마수쿠스와 세베쿠스, 그리고 거대한 바리나수쿠스와 유럽의 덴타네오수쿠스까지.
세베쿠스과와 그 가까운 악어형류는 현대 악어와 달리 육상 생활에 적응한 긴 팔다리, 깊은 두개골, 살을 베고 찢는 지포돈트형 치아를 갖추고 수천만 년 동안 육상 포식자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공룡 대멸종 이후에도 살아남은 악어형류가 어떻게 육상 포식자로 진화했는지,
오그레수쿠스가 공룡의 둥지 주변에서 무엇을 노렸을 가능성이 있는지,
세베쿠스의 치아와 두개골이 어떤 방식으로 먹잇감을 처리했는지,
바리나수쿠스와 덴타네오수쿠스의 실제 크기는 어느 정도였는지,
그리고 이 거대한 육상 포식자들이 결국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를 화석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살펴봅니다.
공룡의 시대가 끝났다고 해서,
거대한 육상 파충류 포식자의 시대까지 같은 날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