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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가 아니라, 오늘이야

힐링헌터 | 살아낸 마음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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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가 아니라, 오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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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헌터 | 살아낸 마음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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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가 아니라, 오늘이야" 오래전 일입니다. 함께 일하던 사람이 책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나는 놀라 물었습니다. “왜, 벌써 가는 거야?” 그 사람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벌써가 아니라, 오늘이야.” 그때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말입니다. 나는 여전히 해야 할 일과 다음 일정에 정신이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몇 번의 달력이 바뀌고 나니, 그 말이 조금 다르게 들립니다. 누군가에게는 오지 않았으면 했던 ‘벌써’가..., 누군가에게는 오래전부터 정해져 있던, 바로 그 ‘오늘’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시간을 살아도 서로 다른 시간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릴 적 읽었던 ‘별주부전’도 다르게 보입니다. “목표를 본 거북이와 상대를 본 토끼” #힐링헌터 #HealingHunter #창작노래 #자작가사 #벌써가아니라오늘이야 #별주부전 #토끼와거북이 #오늘을살다 #사람을보다 #중년의노래 #삶을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