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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앞 45분, 남편이 먼저 결심했다… 쉰한 살 한고은이 '백수 남편'에게 전 재산을 남기는 유언장을 쓴 진짜 이유

별별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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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앞 45분, 남편이 먼저 결심했다… 쉰한 살 한고은이 '백수 남편'에게 전 재산을 남기는 유언장을 쓴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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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영수에게 남깁니다." 2026년 10월 22일 공개된 영상에서, 판사 출신 변호사 앞에 앉은 남편 신영수가 아내의 손글씨를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종이 끝에는 "행복했던 아내 고은이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올해 1월 3.2cm였던 혹이 8월 말 5cm를 넘어 급하게 수술을 받았다는 쉰한 살 배우 한고은. 그런데 이 유언장을 먼저 결심한 사람은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돈 없이 떠난 미국 이민과 중학교 3학년부터의 아르바이트, 슈퍼모델 대회 탈락과 300만 원 광고, 〈꽃보다 아름다워〉 시절 배종옥의 "너 힘들지", 만난 지 101일 만의 결혼, 시아버지께 처음 인사드리던 날의 "제가 가진 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 어머니의 관을 들어 준 남편의 친구들, 2018년 소속사가 밝힌 가족사, 시아버지 간병으로 회사를 그만둔 남편, 수술실 앞 전광판의 45분, 그리고 9월 29일의 유언장까지 — 본인이 방송과 영상에서 한 말로 정리했습니다. ⏱ 타임라인 0:00 변호사 앞의 유언장 1:22 라면 스프 반 봉지 2:19 똑 떨어진 대회 3:09 너는 여배우야 4:29 결혼할 생각이 없던 마흔 5:08 101일 5:48 가진 걸 다 주어도 6:41 관을 들어 준 사람들 7:13 20년 동안 끊긴 연락 7:59 회사를 그만둔 남편 9:03 이 나이에 무슨 애냐 10:01 3.2센티미터 11:14 수술 중 45분 12:21 재산 2천억 13:48 우리 또 웃으며 만나 ※ 본인 발언은 기사 표현과 공식 영상(받아쓰기로 다시 확인한 부분)을 따랐습니다. 건강 이야기는 본인이 밝힌 범위만, 2018년 채무 의혹은 보도 사실과 소속사 공식 입장만 다뤘습니다. '재산 2천억'은 촬영 중 농담입니다. 일부 화면은 설명용 그래픽·자료 화면입니다. ※ 방송 화면은 각 방송사 공식 영상을 짧게 인용했습니다. [자료 출처] 고은언니 한고은 공식 채널(2026.10.22 유언장, 10.15 수술 공개, 10.8 금반지, 9.24 웨딩드레스, 5.7, 1.29, 2025.10.2) SBS 동상이몽2(2018 56·57·64·71회)·한밤의 TV연예(2015.9.2)·돌싱포맨(2024.9), MBC 무릎팍도사(2013.6.6), KBS 아카이브 〈꽃보다 아름다워〉(2004), 채널A 신랑수업(2023·2024), YTN(2018.12.7), 연합뉴스TV(2015.7.23) 기사: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 TV리포트, 스포티비뉴스, 스포츠경향, 일간스포츠, OSEN, 텐아시아, 서울신문, 매일신문, 더팩트, 한국경제, 뉴데일리, 머니투데이, 여성동아 사진: Wikimedia Commons — KIYOUNG KIM(CC BY 2.0), acrofan.com(CC BY-SA 3.0), NewsInStar(CC BY 3.0) #한고은 #신영수 #유언장 #고은언니 #동상이몽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