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210)]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7)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론은 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요엘 2:30~3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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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210)]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7)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론은 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요엘 2:30~3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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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주일2부예배
제목: [기독론(210)]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7)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론은 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요엘 2:30~3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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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핵심]
본 설교는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론의 오류를 지적하고, 성경에 기록된 참된 구원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설교자 정보배 목사는 요엘서의 예언과 신약 성경의 사도들의 해석을 바탕으로, 구원은 특정 개인의 영원한 멸망이나 구원이 미리 결정된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회개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열려 있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장로교의 뿌리가 된 칼빈의 이중 예정론과 역사적 배경인 도르트 총회의 결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성경 원어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원 의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이 설교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7가지 질문]
1. 요엘서가 말하는 구원은 어떤 세 단계로 이루어지는가?
2. 요엘의 '누구든지'를 베드로와 바울은 각각 어디까지 적용했는가?
3. 믿음이 있어도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구원의 범위는 어떻게 좁아지는가?
4.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이중 예정론을 어떻게 세웠는가?
5. 칼빈은 에베소서 1장과 로마서 9장을 어떻게 개인 예정으로 읽었는가?
6. 칼빈주의 5대 교리는 아르미니우스 논쟁과 도르트 회의에서 어떻게 나왔나?
7. 성경이 말하는 참된 예정은 무엇이며 누구를 향한 것인가?
1. 들어가며
B.C.835-830년경 남유다의 요엘 선지자는 어느 날 여호와께서 모든 육체 위에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인데 그러면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욜 2:28-29). 뿐만 아니라 그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으로 부르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욜 2:32).
먼저 요엘 선지자는 모든 사람이 성령을 받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그때에는 남자와 여자, 노인과 청년과 어린아이, 그리고 주인과 종을 가리지 않고 성령을 부어 줄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성별도 나이도 신분도 상관없이 누구든지 성령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다만 구약과 신약에는 몇 가지 경륜적인 차이가 있다. 구약에서는 성령이 사람의 육체 위나 육체 속에만 들어오고 머물렀지만, 신약에서는 성령이 사람의 육체 위에 부어질 뿐만 아니라 동시에 영 속에도 들어오시는 것이다(요 14:17, 행 1:8). 그래서 구약 시대에도 사람이 성령을 받으면 예언하고 꿈을 꾸며 병을 고치고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으로 환상을 볼 수 있었지만, 방언을 말한 경우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이 생명을 주는 영이신 성령을 받아야 영이 살아나 비로소 말을 하기 때문이다. 고로 방언과 방언 통역의 은사는 구약에 없었던 은사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 구약 시대에는 귀신을 쫓는 은사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것은 축사의 은사가 나타난 것은 A.D.30년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부터다. 창세기 3장 이후 타락한 천사의 한 종류로서 뱀들은 사람의 육체 속에 계속해서 들어왔지만, 사람이나 짐승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영들, 곧 귀신들은 구약 시대에 그렇게 많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데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는 사탄의 나라가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고 이 세상의 임금(지배자)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마 12:26; 요 12:31). 이는 말라기 선지자 이후 약 400년의 중간사 동안 하늘의 많은 천사들이 타락하여 귀신이 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자마자 금식하셨다. 그러자 귀신들의 왕이 나타나 예수님을 시험하셨는데, 그때 예수께서는 말씀으로 그를 이기셨다(마 4장).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해야 그 세간을 늑탈할 수 있듯이 예수께서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제압하신 뒤에 그의 졸개들인 귀신을 쫓아내셨고, 제자들과 믿는 자들도 그렇게 하도록 명령하셨다. 한편 구약 시대의 인물이었던 다윗이 악한 영을 쫓아내었을 때에는 직접 쫓아낸 것이 아니라 다만 악기를 연주했는데 귀신이 나간 것뿐이다. 그러므로 A.D. 30년 마가 다락방의 성령 강림 이후를 사는 성도들에게 가장 놀라운 변화는 방언(方言, tongues)을 말하는 것이며,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장로교는 성령의 은사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방언은 순복음 교단에서나 하고, 귀신 이야기는 이상한 이단이나 한다고 말할 뿐이다. 그러나 필자는 기꺼이 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필자를 이단으로 정죄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연구하면 할수록 필자 속에서는 예수님만 나올 것이다. 한편 이단인 줄 알고 들어왔다가 낚시에 걸리는 사람도 있다. 선한 낚시다. 주님은 베드로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으셨고, 나중에는 그물을 던져 한 번에 3천 명, 5천 명을 구원하게 하셨다. 지금은 낚시지만 앞으로는 그물을 던져짐으로 회개와 천국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될 것이라 믿는다. 한 번 듣고 이렇다 저렇다고 판단하지 말라. 필자의 설교가 9,200편이나 있으니 천천히 다 들어 보고 판단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구원론의 핵심인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욜 2:32)는 말씀에 대해 함께 나누려고 한다. 특히 이 말씀에 나오는 ‘누구든지’가 과연 누구를 의미하는지, 그리고 오늘날 장로교에서 말하는 만세 전 개인 구원 예정론이 무엇이며, 이 교리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전체적인 개요를 살펴보고자 한다. 세부적인 것은 이어지는 시간에 다룰 것이다.
2. 요엘서가 말하는 구원은 어떤 세 단계로 이루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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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오며
하나님은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이 있다. 즉 에베소서 1장을 보니, 하나님의 예정은 분명히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예정은 칼빈이 말한 이중 예정이 아니다. 그것은 첫째로, 어떤 단체적인 무리에 대한 예정이고, 둘째로, 민족적인 구원의 순서에 대한 예정일 뿐이다. 그것은 결국 천사들이 아니라 인류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고 상속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의 순서가 유대인이 먼저요, 그 다음이 이방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그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이제는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회개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일차적인 구원을 받은 이후에, 자기의 육체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회개하여 점차로 제거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생활을 하는 사람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하나님의 기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고로 요엘서의 말씀이 맞다. 회개하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 것이다(욜 2:32). 그러나 하나님이 부르셔야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부르심에는 순서가 있다. 지금 우리는 우리를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어 천국에서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2026년 10월 11일(일)
정보배 목사